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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상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한상진은 "진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고 요요도 겪어보고 최근에는 개인적인 건강상 이유로 식단을 조절해야했는데 감동적인 요리였습니다"라며 "네 분의 음식 모두 베스트 오브 베스트 '냉부' 진짜다. 그리고 허재 감독님, 이게 불낙이야. 눈으로 맛을 상상하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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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 몸엔 노사연 DNA가 흐르고 있다"는 한상진은 현재 다이어트 중임에도 셰프들의 요리를 폭풍 흡입했다. 고삐 풀린 프로 다이어터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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