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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이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변신'은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으며, 중·고등학생 관객층들에게도 강력하게 소구하고 있어 개학 후 20대, 30대 관객 뿐 아니라 10대 관객층의 호응이 예상된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등이 가세했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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