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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김민주 작가가 집필 계기와 관전 포인트를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로맨스, 코미디, 미스터리가 섞인 복합장르에 대해 "전 '로코의 탈을 쓴 스릴러'라고 얘기해요. 로코적 재미를 잘 살리면서도 스릴러적 흥미를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하려고 열심히 쓰는 중이에요. 이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께 매회 엔딩에서 흥미로운 질문을 한 개씩 던지고 싶어요"라며 매회 흥미로운 엔딩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우진 씨의 대략난감하게 할 노래와 김세정 씨가 보여줄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어두움을 기대해 달라"는 말로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 '너의 노래를 들려줘' 속 두 배우의 변신이 더욱 궁금해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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