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예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오늘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반전 매력이 담긴 재킷 이미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CIX는 재킷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씨앗 마니또' 미션을 수행했다. 마니또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기부터 볼 뽀뽀까지 멤버마다 각기 다른 다양한 미션으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했다. 미션을 수행하며 브이로그 형식으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STRANGER' 버전 촬영이 그려졌다. 앞서 선보인 캐주얼한 의상과 달리 슈트 패션으로 나타난 CIX는 한층 더 몽환적이고, 남자다움을 발산했다. 특히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금세 장난꾸러기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개인 콘셉트 촬영에서 CIX는 각자 주어진 소품을 활용해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꼼꼼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CIX는 마니또 미션으로 화기애애했던 재킷 이미지 촬영을 마치고 데뷔 각오를 다졌다.
한편, CIX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1st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첫 번째 EP앨범 '헬로' 챕터 1. 안녕, 낯선사람)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오는 2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을 개최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