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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을 음악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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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 수록곡 작업에는 한류 대표 아이돌 히트곡을 다수 만든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의 CEO이자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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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지난 3월 소속사 LM측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가운데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LM 측이 지난 5월 13일자로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5월 10일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전부 인용 결정을 그대로 인가했다. 이에 LM측은 즉각 항고입장을 밝혔다. LM측은 "최근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소송 자료를 입수했다. 본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자료로 원심에서 입수하지 못했던 자료들이다"며 항고 의지를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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