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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책임을 통감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강지환이 출연 중인 '조선생존기'는 휴방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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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의 성추문이 본인의 커리어 및 이미지 뿐 아니라 드라마 측에 큰 피해를 입힌 가운데, 강지환에 대한 정확한 경찰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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