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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브루노의 수준급 요리와 무에타이 실력이 최초 공개된다.
한편, 이날 강문영, 조하나, 이의정은 순천 선암사 산책을 떠났다. 세 사람은 멋진 풍경에 감동하며 진솔한 속내를 고백했다. 집으로 모두 모인 청춘들은 브루노의 장기인 태권도와 무에타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브루노는 멋진 자세로 시범을 선보였고 발차기 한방으로 샌드백을 쓰러뜨리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청춘들과 함께한 무에타이 교실에서는 브루노의 초근접 스킨쉽에 여자 청춘들이 심쿵했다는 후문이다.
브루노의 수준급 요리 실력과 무에타이 교실은 오늘(9일) 화요일 밤 10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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