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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찰떡콤비' 대표 게임 구멍 데프콘이 신생 벌칙 등장에 공포에 질렸다.
침묵게임의 공식 '게임 싱크홀' 데프콘은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해서 놀이에 임했지만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연이어 벌칙에 당첨돼 웃음을 선사했다. 본인의 얼굴을 확인한 데프콘은 "어머니가 방송을 보고 놀랄 것"이라며 "걱정마"라고 애타는(?) 메시지를 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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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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