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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전미선(49)이 생전 마지막 통화에서 '집안에 아픈 사람이 많아 힘들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부모 모두 현재 투병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근에는 친오빠 부인(올케)이 숨졌다고 한다.
고인은 지난달 29일 오전 전북 전주의 한 호텔의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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