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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푸드 전문 채널 올리브와 만난 '수요미식회'가 개편 후 첫 포문을 연다.
28일(화) 저녁 8시50분에 방송되는 '수요미식회'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특별출연 한다. 개편 후 첫 방송인 204회 방송에서는 '샐러드'를 주제로 패널들과 스페셜 게스트들의 화려한 입담을 확인할 수 있다.
샐러드가 2019년 푸드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샐러드의 어원에서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샐러드는 무엇인지, 최초의 드레싱은 어떤 맛이었을 지 등 우리가 몰랐던 샐러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올리브 '수요미식회'는 28일(화) 저녁 8시50분에 개편 후 첫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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