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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27일, 월) 방송하는 tvN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에서는 농촌 극한 체험에 나선 출연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안긴다.
또한 정민이네 농장에는 출산이 임박한 소로 인해 긴박감이 감돈다. 오랜 진통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송아지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멤버들의 얼굴에는 초조함이 감도는 것. 베테랑 농부 한태웅마저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이날 아기 송아지가 무사히 태어날 수 있을지는 오늘(27일, 월)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는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전국 청년 농부와 어부를 만나며 농어촌을 지킬 새로운 방법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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