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드론축구라는 생소한 스포츠가 예능과 결합된다. 히스토리 채널은 오는 26일 '드론축구: 하늘위의 스트라이커'(이하 드론 축구)를 론칭한다.
|
|
|
|
두리는 시청률 공약으로 "히스토리채널 예능 최고 시청률이 나온다면 멤버들이 수영복을 입고 드론축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난 안된다. 난 해녀복을 입겠다"고 웃었다.
star7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