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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해운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이 대한민국 최초의 본격 뮤지컬 영화 '영웅'으로 돌아온다.
6년만에 차기작을 결정한 윤제균 감독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더 의미 있고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기 위해 한국형 뮤지컬 영화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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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본격 뮤지컬 영화로 돌아온 윤제균 감독과 뮤지컬 '영웅' 오리지널 캐스트 정성화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영웅'은 추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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