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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어릴 적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전현무는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지금보다 나이 들어보이는 모습에 출연진들이 기겁했다. 이영자는 전현무의 중학교 사진에 대해 "누가 봐도 고시생"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강민경 역시 "점점 외모가 어려지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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