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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에릭이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숨겨둔 영업 실력 발휘를 예고했다.
특히 본격적으로 푸드트럭 홍보에 나선 에릭이 주방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영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 현지인들을 상대로 '복스푸드'를 완벽하게 홍보하며 숨겨두었던 영업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현지에서 먹힐까3' 방송 4회 만에 드디어 공개되는 에릭의 영어 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앞서 '양파릭', '만두릭', '인간래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던 에릭이 '영어릭', '영업릭'으로 선보일 활약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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