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수미가 양세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양세형은 "다른 방법으로 기부할 수 있다고 해서"라고 말하자, 김수미는 "그만해"라고 말리기도. 김수미는 "여러분이 천 원 보내주시면 만원, 십만원 이상의 복이 온다"라며 "기부는 메아리다"는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수미는 '48년 연기 경력'의 영화,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