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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에릭이 '현지에서 먹힐까 3'에서 프로포장러로 변신을 예고했다.
이날 포장 담당으로 쏟아지는 주문을 소화한 에릭은 완벽한 래핑 실력을 선보이며 '인간 래퍼'로 변신, 신화 래퍼에 이어 '복스푸드' 인간 래퍼로 활약할 에릭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현지에서 먹힐까 3'에서 나날이 늘어가는 실력으로 이연복 셰프의 인정을 받고 있는 에릭이 '양파릭', '만두릭'에 이어 '인간 래퍼'로 변신을 알린 가운데 에릭이 남은 방송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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