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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는 멤버들과 인싸실버의 초특급 콜라보가 공개된다.
이어 '60대 배정남' 김칠두와 '20대 양반' 전범선은 반전이 넘치는 런웨이를 선사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심용환은 전범선의 워킹에 "말썽쟁이 손자 같다"라고 감상평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빵 터지는 멤버들과 핵인싸실버 김칠두, 김영자, 임원철의 특급 콜라보 무대는 2일(목) 밤 11시 10분 '가로채널-다다익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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