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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김영광이 '로코 장인'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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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뒤늦게 감정이 올라온 듯 눈가가 촉촉해진 김영광은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을 비롯해 곁에서 많은 도움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는 우리 팬분들 정말 고마워요. 이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것이니, 더욱 열심히 연기해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끝으로 "지금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5월 6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이니까, 여러분 많이 봐주세요."라며 곧 방영할 작품에 대한 귀여운 홍보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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