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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2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는 오매불망 기다렸던 병만족의 첫 바다 사냥기가 펼쳐진다.
한편, 이들과 달리 정글 초보인 강경준의 수중 사냥은 그다지 순탄치 못했다. 강경준은 겨우 잡은 사냥감을 눈앞에서 놓치는 것은 물론, 사냥에 성공했으나 물속에서 꺼내지 못하는 등 특유의 허당미가 발동해 고군분투해야만 했다. 과연 그는 생애 첫 야간 수중 사냥을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얼굴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세 남자의 야간 수중 사냥기는 오늘(27일) 밤 9시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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