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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4인조 보이밴드 엔플라잉이 '매진돌'에 등극했다.
엔플라잉의 성공 신화는 탄탄한 음악성과 기획력이 시너지를 이루며 탄생했다.
엔플라잉은 리더 이승협의 자작곡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많은 밴드들이 자신의 자작곡으로 앨범 활동을 하긴 하지만, 아이돌 밴드가 자작곡을 꾸준히 발표한다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엔플라잉은 자작곡 활동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했고, 수준 높은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엔플라잉은 27일에 이어 5월 24일에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헤이즈와 함께 '딜라이트 뮤직 페스타(DELIGHT MUSIC FESTA)'를 연다. 이번 공연은 26일 티켓이 오픈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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