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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강은탁과 이영아가 올해 초 결별했다.
강은탁과 이영아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으로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속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 같은 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공개 연애 5개월 만에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SBS '황금신부', KBS2 '제빵왕 김탁구', SBS '달려라 장미', MBC '일지매'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은탁은 지난 2001년 모델로 데뷔, MBC '주몽', MBC '압구정 백야', MBC '아름다운 당신' , SBS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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