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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회 게스트로 출연하는 래퍼 스윙스가 깜짝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김성주는 "여러분들이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결정적 연기 힌트를 한 번 더 드리겠다"라고 말하자 출연자들은 손사래를 치며 거세게 거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퀴즈의 정답을 맞춘 스윙스가 "연기를 이렇게 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라며 김성주와 같은 '박영규 연기'를 선보였고 그의 폭발적인 열연에 출연자들은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이에 김성주는 "나도 그렇게 했다. 나랑 다른 게 뭐냐"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MBN '훈맨정음'은 27일(토) 저녁 8시20분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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