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새 예능 '작업실'이 오는 5월 1일(수)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신동엽, 김희철,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모모랜드 주이가 패널로 활약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패널 4인이 첫 방송을 앞두고 밝힌 소감도 눈길을 끈다. 먼저 신동엽은 "10명의 뮤지션들이 음악으로 교감하면서 싹튼 감정이 다시 음악이 된다는 기획 의도가 무척 흥미로웠다. 첫 방송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희철은 "음악과 연애, 그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어 제아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지내는 걸 본다는 사실에 설렌다. 이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주이는 "아직은 연애보다 연애 상담에 익숙하다. 21살 주이만의 풋풋한 시선을 기대해 달라"고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올봄 설렘을 가득 전해줄 뮤지션들의 리얼 로맨스 tvN '작업실'은 오는 5월 1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