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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안검하수 수술 후 팬들과 설전을 벌였던 카라 출신 구하라가 당당하고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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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솔직한 고백 후 공개된 당당하고 씩씩한 근황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수술하든 말든", "지금처럼 밝고 예쁘게 하루하루 보내"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한 구하라는 2016년 카라가 사실상 활동 중단에 들어간 이후 솔로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9월 불거진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데이트 폭력 논란을 딛고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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