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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23일 신곡 '조각달'을 발표했다.
'조각달'은 가장 힘든 시절 자신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만든 곡으로, 듣는 팬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이다.
베이비소울은 지난 2011년 데뷔 싱글 '남보다 못한 사이'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의 리더 이자 메인보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2012년 듀엣 앨범 '그녀는 바람둥이야' 이후 7년 만의 솔로 앨범인 만큼, '조각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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