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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은빈이 MBC '봄날의 기적'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박은빈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과 내레이션에 참여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봄날의 기적'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잊지 않으셨죠? '봄날의 기적' 오늘 저녁 5시 25분입니다!"라며 시청을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박은빈은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청춘시대 2'에서 '송지원' 역을 맡아 활력 넘치는 비글미를 맛깔스럽게 소화했고,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초짜 판사 '이정주'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받았다. 이후 KBS 2TV '오늘의 탐정'에서는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과 깊어진 눈빛으로 '정여울'을 연기하며 대표적인 20대 여배우로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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