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일 방송되는 '비행기 타고 가요' 에서는 비타크루 정식 승무원이 된 정준호와 인턴 승무원으로 합류한 권혁수, 김승혜와 함께 떠나는 비타크루의 마지막 비행이 방송된다.
무사히 비행을 끝내고 요나고에 도착한 비타크루 멤버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요나고의 대표 정원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사막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핫스팟을 들러 짧지만 강렬한 레이오버 시간을 갖는다.
지난 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이번 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하는 '비행기 타고 가요'의 제작진은 "그 동안 '비행기 타고 가요'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린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