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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생일'이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성년'이 박스오피스를 역주행했다.
한편, 1위에 오른 영화 '생일'은 세월호 참사 이후 남겨진 유가족들의 소재로 한 영화로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이종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전도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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