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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향한 예매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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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4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한 팬 이벤트였다. 한국 팬들은 이들에게 뜨거운 환대를 보냈고 제레미 레너와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남다른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팬이벤트가 끝난 뒤 여운이 남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다시 무대에 올라와 "지난 세월 아이언맨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뭉클한 작별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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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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