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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유 기부 논란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어 "저희도 산불 현장에 관계자를 파견해 실태를 파악중이다. 원래 재단에서 지원하던 아동 중 4명에게 긴급 생활비를 지원했고, 집이 전소되거나 주거지가 훼손된 가정에 긴급 생계비나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문제의 글이 자꾸 퍼지면서 순수한 후원자의 뜻이 훼손돼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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