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동휘가 '극한직업' 후 '어린 의뢰인'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회라고 하기에는 극한작업을 촬영하고 이 영화를 찍게 됐는데, '극한직업'이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줄 모르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 작품에 참여했는데 이럴 줄 몰랐다"고 밝혔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이동휘, 유선, 최명빈, 이주원 등이 열연했다. 5월 개봉.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