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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문제적 보스' 에 직장인의 입장을 대변할 특별 게스트가 출연한다.
'열정 보스' 임상아는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13년 지기 동료 조셉과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보낸다. 이직이 잦은 뉴욕에서 오랫동안 임상아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어준 조셉의 속마음이 공개, 안방극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일 전망. 이어 법인카드 정산으로 분주한 토니안 사무실 모습도 그려진다. 일사불란하게 영수증 정리를 마친 직원들의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하는 자리, 토니안은 또 다시 펜을 집어 들고는 '디테일 보스'로 돌변해 재미를 더한다는 후문이다.
tvN '문제적 보스'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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