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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지안비토 로시 2019 프리폴 콜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행사는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지안비토 로시의 수장이자 총괄 디자이너인 지안비토 로시의 방한을 기념해 열렸다. 이탈리아 슈즈계의 장인으로 꼽히는 세르지오 로시의 아들 지안비토 로시는 2007년 자신의 브랜드를 공식 론칭해 매 시즌 클래식하고 관능적인 콜렉션을 제안하며 해외 유명 셀럽은 물론 전 세계 수많은 슈즈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콜렉션에서도 브랜드의 시그니처 실루엣이 산 관능적인 샌들과 부츠 하이힐 펌프스 등 다양한 테마의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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