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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요원이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요원은 2003년 결혼 뒤 이듬해 첫 딸을 출산하고, 10년 만인 2014년 둘째 딸을 낳은 뒤 2015년에는 막내인 아들을 얻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주연급 여배우로 여전히 활약 중이다. 이요원은 MBC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하는 드라마 '이몽'에서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 역을 맡아 주인공으로서 열연할 계획이다. 이몽은 오는 5월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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