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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강한 회복 의지를 보여왔기데 더욱 안타까운 죽음. 고 이일재의 발인이 가족들의 슬픔 속에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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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과 5개월만에 전해진 비보. 복귀를 꿈꿨던 그의 안타까운 죽음에 그를 사랑했던 시청자는 물론 네티즌 모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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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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