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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이번엔 서울권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의뢰인은 총 예산 2억 2천만원 안에서 신도림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에 방 두 개 이상, 화장실 두 개인 전셋집을 요청했다. 의뢰인의 조건을 들은 코디들은 "미션 임파서블이다", "지역이 서울권이라 더더욱 힘들더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는 전언이다.
연예인 코디들은 의뢰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서울권 넓은 범위의 지역을 뛰어다니며 매물을 찾았다고 한다. 그 중에는 크기며 인테리어까지 1억대 예산으론 상상할 수 없는 집까지 등장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고. 이 집은 20분대에 신도림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여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첫방송부터 재미와 실속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들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MBC '구해줘 홈즈'는 내일(7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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