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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 뱅커' 안우연이 공주에서 서울로 입성, 감사실 멤버로 합류했다.
또한 본격 감사실 멤버로 합류한 보걸의 열정 가득한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업무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잠복 근무도 불사하는 면모까지 선보이며 실행력 갑 야전파 캐릭터로 감사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감사실 안팎으로 대호와 완벽한 2인 1조 콤비 플레이를 자랑하던 보걸은 공사구분 없이 더욱 같한 케미를 빛내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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