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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SNS를 통해 또 한 번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예슬이 힘든 일이 있는 것 아니냐며 걱정을 했지만, 한예슬의 소속사 측은 "확인해보니 별다른 일은 없다. 현재 열심히 드라마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올린 글이라고 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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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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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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