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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눈썹과 입술의 메이크업 비주얼을 주목해달라"
켄타는 "눈썹과 입술에 반짝이는 메이크업 비주얼을 신경썼다. 많이 봐달라"면서 미소지었다. 이어 자신의 솔로곡 '리브 잇 투미(Leave it To ME)'에 대해 "귀여운 이미지 보다는 좀더 남자답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이제부터 헬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목소리도 좀 남자답지 못한 편인데, 좀더 깊은 목소리를 보여드리려 애썼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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