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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돈'이 이틀째 정상을 지킨 가운데, '캡틴마블'의 흥행 기세가 꺾였다.
'돈' 개봉으로 2위로 내려온 '캡틴마블'은 4만5280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84만6999명이다. '돈'과 함께 개봉한 이선균 주연의 '악질경찰'(이정범 감독)과 한석규·설경구·천우희 주연의 '우상'(이수진 감독)은 각각 2만9275명과 2만549명을 모으며 3위와 4위에 랭크됐다. '악질경찰'과 '우상'의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수는 각각 6만5430명과 5만72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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