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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글로벌 태권도 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가 본격적인 출격을 준비한다.
옐로우팩토리는 과거 한국 최초의 사전제작 드라마 '연애시대'와 최초 케이블 드라마 '썸데이' 등을 기획 및 제작한 바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뿌리깊은 나무', '나쁜 형사' 등 장르를 아우르며 고품격 드라마를 만들어온 iHQ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주연을 맡게 되는 배우들은 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wondo)의 홍보대사로서 드라마를 통해 전 세계에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 새로운 한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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