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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빙의'가 연정훈과 모종의 관계로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나갈 박상민의 첫 등장을 예고했다.
오수혁에 빙의된 연쇄살인마가 장춘섭과 함께 어떤 일을 하려는 계획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20일) 밤, 앞으로의 전개에 촘촘한 디딤돌이 될 새로운 인물, 장춘섭이 본격 등장해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귀띔하며, "연쇄살인마에 빙의된 오수혁과 그와 얽힌 장춘섭이 펼쳐갈 새로운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빙의' 제5회, 오늘(20일) 밤 11시 OC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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