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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3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 왕대륙과 프랭키 첸 감독이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 간의 내한을 전격 확정한 가운데, 왕대륙이 내한 D-1을 맞아 라디오와 V라이브 출연 일정을 공개해 홍보 남신으로서 본격적인 내한 스케줄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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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 왕대륙과 프랭키 첸 감독의 내한을 D-1 앞두고 장키 팬들의 장난 아닌 기대감과 함께 연일간 장난 아닌 이슈몰이 중인 '장난스런 키스'.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오드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3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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