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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백주부' 백종원이 새 제자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함께 JTBC '양식의 양식' 출연을 확정지었다.
최강창민은 팀동료 유노윤호와는 다르게 시크한 허당 이미지로 활약해왔다. '나혼자산다' 등을 통해 공개된 평소 일상 또한 운동보다는 침대에서의 휴식을 즐기는 '집돌이'다. 백종원과의 색다른 사제 케미가 기대되는 이유다.
'양식의 양식'에는 백종원과 최강창민 외에 정재찬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 유현준 홍익대 건축과 교수, 채사장(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이 출연해 다양한 인문학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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