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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경천 KBSN 편성제작 본부장이 "방송사가 살아남으려면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경천 편성제작 본부장은 "방송사가 살아남으려면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고 '쇼핑의 참견' 역시 새로운 시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결정장애 가지신 분들의 욕구를 100%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쇼핑의 참견'은 쇼핑 결정장애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솔직한 상품 후기, 미처 몰랐던 숨은 쇼핑 아이템을 소개하고 설명해주는 셀럽들의 본격 쇼핑 참견 토크쇼다.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 송해나, 지숙 등이 출연하고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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