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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또 앞서는 "살다가 힘든일도 많았지만 이겨낼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만만히 보지는 않았지만 어렵게도 생각 안했던 지난날. 힘든 싸움이 시작될것 같다. 주져앉지 말아야 할텐데. 희망이 보인다면 한달음에 달려갈거다. #투병 #수술"이라고 심경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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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의 육종암 투병 소식에 많은 대중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남은 항암치료도 무사히 마치시길" "완쾌하시고 어서 복귀하시길" "건강하시길 바란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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