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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의 2019년 월드투어 'WE ARE HERE' 서울 공연이 오픈 70초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전석 매진으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이 같은 응원에 힘입어 더욱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매력으로 공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매년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유닛 무대와 미공개 곡 무대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왔다. 또한, 다양한 월드투어 무대는 물론이고 '징글볼' 투어 등 전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펼치며 눈부신 경험을 쌓았던 만큼 이를 바탕으로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2019년 월드투어 첫 공연인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IN SEOUL>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14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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