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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서희원이 결혼 8년 만에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남편인 왕소비가 직접 반박하며 진화에 나섰다.
앞서, 이날 대만의 한 주간지는 행복한 결혼 근황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샀던 서희원과 그의 남편 왕소비 사이에 돈 문제로 인한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서희원이 이혼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주간지는 왕소비 친구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이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희원의 어머니는 "두 사람이 갈등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절대 이혼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부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갈등의 원인은 돈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교육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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