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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시아가 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와 재계약을 체결, 인연을 이어간다.
지난해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봉선미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시아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정시아는 tvN '아모르파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시아가 재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구는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자랑하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배우들의 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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